하나씩 쌓아올린 행복이 아니라, 하나씩 빼서(제거해서) 완성된 행복이라....
나레이션 지유의 엄마 신유나의 어린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같은 상황에 처한 아이는 모두 같은 행동을 할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머리속을 맴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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