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중년에 들어섰습니다. 물론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죠. 수많은 세월은 보내면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길 수차례,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것은 옳은 선택이였던, 아니였든 수많은 선택의 결과입니다.
한번쯤 나를 돌아볼수 있는 환상동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