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마지막 사대부라 칭하는 왕증기 선생님의 산문집이라 더욱 흥미로운 글이기도 하지만, 미식가와 여행가는 즐거움도 있는 책이네요.
중국내에서 유명한 작가시지만, 사실 처음 읽는 왕증기선생님의 글이라 눈여겨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