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하유지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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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내리막길에 가속도가 붙는다고들 합니다. 아버지의 나이가 되서야 그 마음을 알게 될까요? 영오의 이야기이면서 또한 나의 이야기인것 같아 괜시리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잠시라도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것 같아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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