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버릴 것과 움켜쥘 것들
제임스 아서 레이 지음, 박범동 옮김 / 엘도라도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이젠 이런 종류의 책을 읽지 말아야지˝하고 결심하게 만든 책. 지나친 `긍정 성공학`을 다뤘다. 무엇보다 여타 개발서와 차별화된 것이 없는 책. 그런데 개인적으로 해외 출장가서 시차적응용으로 참 좋았다. 잠못이루는 밤에 잘 수 있도록 해 준 고마운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