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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2 : 파동과 전자기 - 따루의 얼렁뚱땅 표류기
정재환 그림, 고호관 글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영재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따로히 준비한건 바로 과학책 수학책을 꾸준히 읽은 덕분이랄까
그런데 물리라는 첫 단어가 어려울 수 있는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은 우리 큰아덜
(초3)은 단숨에 물리라는 것이 이런것 이란걸 통달했다.
과학을 좋아하고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이 과학이란 것을 알게 되는 그 순간...
아이들은 과학의 샘물속에 푹 빠져버릴것다.정말 술술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