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련하숙집
은지필 지음 / 로코코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 잘생긴 남자 배우와 예쁜 여자 배우가 사랑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언니랑 베갯잇 입에 물고 꺅꺅거렸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그 기분을 느꼈습니다.
근데 끝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외전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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