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흑역사 - 방송의 중립에는 좌우가 없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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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지성인이었으나 노쇠하고 소외되면서
자신의 편파적 사고를 옹고집으로 과시하는데, 이것이 어떻게 이용될 지 모르는가? 이문열과 김지하를 보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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