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의 너와 이곳의 나는
사라 로츠 지음, 정은 옮김 / 달다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에는 시공간을 초월한 평범한 로맨스 소설인 줄 알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소설의 구성도 재미있고,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그런 소설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