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언제나 축제 - 헤밍웨이, 샤넬, 만 레이, 르코르뷔지에와 친구들 1918-1929 예술가들의 파리 3
메리 매콜리프 지음, 최애리 옮김 / 현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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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으며 우리에게 이런 시절이 지나갔음이 아쉽다. 우린 또 문화적으로, 예술적으로 이런 시기를 맞이 할 수 있을까? 아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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