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서도밤' 작가님의 '호텔리어(Hotelier) (외전)'을 읽고 작성한 마이리뷰입니다. 잔잔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자낮수와 다정공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고구마 구간 없이 잔잔하고 달달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외전 또한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녹오미' 작가님의 'OK-365 심부름센터 2권'을 읽고 작성한 마이리뷰입니다. 아직 신인작가님이신 것 같은데 글이 걸리는 부분 없이 매끄럽게 술술 잘 읽히며 사건 또한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고구마 구간이 없어 스트레스 없이 감상하실 수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장점 중 하나 같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지는 필력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아비오' 작가님의 '목욕탕집 그 남자 2권'을 읽고 작성한 마이리뷰입니다. 신인작가님 같지 않은 필력과 작품 구성을 가진 작품입니다. 완벽한 작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지거나 걸리는 부분없이 작품이 설득력 있게 진행됩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