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부터 외전까지 지루함 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힙니다. 외전 1권에서는 남자주인공의 시점과 과거 이야기가 나와 흥미로웠습니다. 재미있는 소설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 없이 가볍고 달달하게 감상하실 수 있는 밝은 로맨틱코미디 소설입니다. 일상의 잔잔한 이야기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소소하게 재미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