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수인 휘도이의 귀여움이 공과 독자들의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휘도이는 아기수에 아파도 밥은 먹는 먹보수에 열심히 공부하는 노력파입니다. 작가님의 더 귀여운 차기작을 기다립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본편과 다르게 달달한 외전이라 좋았습니다. 필력이 있으신 작가님이시라 어떠한 소재이든 기본 이상의 재미를 보장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전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