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장군 홍범도
이동순 지음 / 한길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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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형식적 독립을 이뤘을 뿐
실질적 독립은 아직 요원하다.

이 땅의 친일파,
마지막 한 마리까지 척살하는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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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로 가는 길 - 선진국 한국의 다음은 약속의 땅인가
조귀동 지음 / 생각의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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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ervatism에 대한 몰이해로 저자는 국민의 힘을 ‘보수 정당’으로 분류하고 논지를 전개해 나간다. 하긴, 민주당 보고 ‘진보 좌파’ 정당이라는 강준만 같은 사람도 있는데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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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하나의 역사
노먼 데이비스 지음, 왕수민 옮김, 박흥식 감수 / 예경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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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직접 댓글도 달아주고 뭔가 사활(?)을 건 느낌이다. 오랜만에 나온 신간, 많이 팔리길 바라 본다. 예경의 책은 모두의 한국사(양장) 한 권만 가지고 있는데 내용도 좋고 만듦새도 좋아 아주 만족 스러웠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분권보단 통권, 반양장보단 양장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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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 어느 사상의 일생
에드먼드 포셋 지음, 신재성 옮김 / 글항아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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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처, 레이건, 미테랑, 콜: 1970년대~1980년대의 우파 자유주의] => 대처와 레이건의 그 것은 ‘Neoclassical Liberalism + Conservatism’에 가까운데, 이 것을 그냥 ‘우파 자유주의’로 뭉뚱그려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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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와 그 불만 ㅣ Philos 시리즈 15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이상원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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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자유주의의 승리’를 목도하고 있다.”라는 희대의 헛소리로 지금까지도 여러 학자들에게 가루가 되게 까이고 있는 프랜시스 후쿠야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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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유령 2023-07-1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냥 헛소리로만 치부하기엔 자유주의가 아닌 무엇의 득세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자유주의의 실현이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느냐, 아니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느냐의 차원에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어쨌거나 자유주의의 전면적 확대는 거짓이 아니지요.

강효빈 2023-07-25 05:10   좋아요 1 | URL
안녕하십니까. 해당 의견에 대한 비판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도서의 ‘후기’ 말미에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amazon.com/dp/0367235110/ref=mp_s_a_1_1?keywords=Political+Ideologies+and+the+Democratic+Ideal&qid=1689769466&sr=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