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말린 핑크
리밀 지음 / 다향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후: 어느 날엔가 눈에 들어와 버린 유원만이 사랑인 남자.

유원: 다른 짝사랑을 했으나 어느새 지후를 마음에 담아버린 여자.

 

달달함도 있고, 19금의 타이틀 답게 그러한 씬도...

데이트라곤 영화관 정도 뿐이고 의사로 나오지만 직업적인 부분은 글쎄...

 

평을 괜찮게 써주신 분들이 많아서 나도 괜찮겠다 싶어서 읽었다.

의학드라마류를 원츄하는 분들이면 그닥일 듯도 한데...나름 나쁘진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