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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 6A - 5~6학년 ㅣ 완자 공부력 국어 독해
곽준현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 처음 만나는 비상교육 독해집: 반갑다! 공부력(독해 6A)>
저번 주에 드라마 슈룹이 시작했지요?
아직 제가 1회 밖에 보지 못 했는데요.
김혜수의 좌충우돌 왕자들 지키기였지요.
드라마지만 중전과 후궁들이 왕자들의 공부를 위해서 뒷바라지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비단 드라마 뿐만 아니라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아직 우리 다정남을 위해서 어떤 독해력 교재가 좋을지 몰라서 이것저것 다 해보는 저 같았답니다.
저는 이번에 비상교재의 공부력 독해 6A를 체험신청을 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비상 교재는 전에 수학 교재인 개념+유형 응용 파워를 접해 본 적이 있고,
다른 과목은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어서 무척 궁금했어요.
공부력이라는 교재 이름이 굉장히 독특하였습니다.
공부력은 쓰기력, 어휘력, 독해력, 계산력 이렇게 4가지를 아우르는 개념인데요.
저는 모든 교과 실력 향상의 기본 바탕인 독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독해 6A를 선택하였답니다.
독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다정남과 함께 매일 4쪽씩 독해 공부를 하면서, 공부력을 통한 스스로 공부하는 힘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일단 교재를 넘겨 보니 하루 4쪽씩 20일 완성으로 되어 있네요.
독해를 연습할 수 있는 글감들이 6학년에 배우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 수록된, 국어, 사회, 과학, 수학, 예체능에 걸친 모든 영역에 걸쳐서 나오네요.
아무래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맞추기도 쉽고, 다양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가 있어서 지문에서 얻어가는 것도 있어 보입니다.

<다정남과 함께 살펴본 공부력 구성>
일단 저희는 1일차부터 5일차까지 학습을 하고, 따로 8일차를 건너 뛰어서 학습을 하였어요.
공부력의 구성은 크게 하루 4쪽 공부하기 + 공부한 내용 확인하기 + 모바일앱으로 복습하기가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 확인하기는 20일 학습 후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서 자기의 실력을 확인해 보는 것인데요.
제가 살펴 본 결과, 차라리 매일 하루 4쪽을 공부하면서, 각 문단들의 내용을 정리해 보고, 한 문장으로 주제를 정리하면서 독해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일단 매일 하는 것은 하루 4쪽 공부하기인데요.
이것도 3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요.
하루 4쪽 공부하기는 지문과 지문의 독해를 위한 글 내용 한눈에 보기 그리고 글을 이해해요와 어휘를 익혀요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1일차와 8일차 학습 내용으로 공부력 독해 6A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기로 했어요.

8일차를 고른 이유는 이 지문이 과학 부분의 비문학 독해이기 때문에 골라 봤어요.
문제 부분에서 지문을 잘 이해했는지 살펴보는 문제가 다양하게 나올 수가 있어서요.
일단, 지문을 먼저 읽어 보고, 문제에 나오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지문에서 밑줄을 그어가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글 내용 한눈에 보기>
지문을 다 읽고 바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글 내용 한눈에 보기가 있어서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1일차 같은 경우에는 글의 종류가 주장하는 글이고, 그래서 짜임이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뉩니다.
초성으로 되어 있는 힌트를 보고 핵심 어휘들을 찾아 넣으면서, 글의 구조도 알고 글의 내용도 머릿속으로 정리를 시킵니다.
8일차 같은 경우에는 과학 내용이라서 그런지 내용에 대해 도표로 정리를 해 볼 수가 있더라고요.
글 내용 한눈에 보기를 보고서 부담 없이 핵심 단어만 지문에서 찾아 넣지만, 그런 활동들을 통해서 독해를 하는 요령을 습득할 수가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이런 시각화 된 구조로 글을 요약 정리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을 이해해요>
지문을 읽고 글의 내용과 구조를 파악했으면 문제를 풀어 보는 코너을 가집니다.
문제가 딱 4개 밖에 없어서 아이가 문제 풀이에 거부감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풀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4쪽씩 꾸준히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교재의 목적상, 아이에게 흥미를 뺏지 않는 선에서의 문제 풀이라서 부담이 없어 좋더라고요.
내용이해, 내용추론, 내용비판, 중심 내용 쓰기 같은 문제들이 지문의 종류에 따라서 골고루 나옵니다. 매 마지막 문제가 중심 내용 쓰기인데요.
원래 독해의 목적이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거잖아요?
지문에 있는 단어들을 이용하고 변형하여, 중심 내용을 나중에는 혼자서도 써 볼 수 있게 꾸준히 훈련시켜 주는 것이 좋았어요.

<어휘를 익혀요>
어휘도 독해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지요?
핵심 어휘를 몰라서 제대로 된 독해를 할 수 없을 수도 있답니다.
어휘도 양이 상당히 많이 때문에 매일매일 그때그때 습득을 꾸준히 해줘야 함을 느끼네요.
어휘를 익혀요 코너에서는 지문에 수록된 단어를 차출하여서 단어의 뜻을 매일 꾸준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해 줘요.
단어라는 것이 그냥 사전식으로 외울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사전식으로 외운다는 것은 그 의미 파악이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기억에도 오래 가지 않잖아요?
실제 문장속에서 쓰이는 단어를 공부해야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 뜻을 알수가 있기 때문에, 독해도 하면서 어휘를 공부하는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나중에 모르는 단어를 문맥 속에서 유추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어휘를 익혀요 코너에서의 3가지 문제 유형들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이게 끝이 아니라고? 실력 확인>
저희는 20일 학습이 모두 끝난 후에 실력 확인을 하지 않고, 매 1일차가 끝났을 때마다 실력 확인을 풀어 주었습니다.
각 문단의 핵심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서,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글의 구조가 어떤지, 또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구조 파악을 하면서 알아 볼 수가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주제도 찾아보면서, 지문을 한 번 더 읽어 보고, 자기의 독해상태를 점검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제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사실 틀린 것도 있었답니다.)
보통 지문에 있는 단어를 사용해서 주제를 쓰면 되는데, 다른 단어들도 연상이 되더라고요.
수능 같은 것을 보면, 너무 넓게 글을 해석을 하면 안 되잖아요? 질문의 보기마다 약간은 맞는 요소가 있으니까요.
다정남과 연상되는 단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보니, 이 생각이 퍼뜩 나더라고요.
주제 찾는 게 도움이 되었어요.


<친절하구나? 정답과 해설>
실제 공부하는 부분도 교재의 편집 부분이나 구성이 시각적이던데, 정답과 해설 부분도 상당히 비주얼에 공을 들였더라고요.
지문에 첨삭 해설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지문 내용을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이고, 노란색 부분에는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 주고, 또 오답풀이로 따로 이 보기가 답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자세히 설명이 되어서, 학생 혼자서도 답을 찾아 보면서, 자신이 직접 채점을 하고 오답을 점검 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력을 높혀 준다는 공부력이라는 교재 이름답게, 스스로 학습과 채점까지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것 같네요.

<모바일 앱 학습: Monster 앱>
맨 뒤 페이지에 보면 앱을 다운 받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책으로 공부한 내용을 앱으로 복습을 할 수 잇께 해 놓았는데, 제가 해 봤는데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네요. 10월 말에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재 맨 뒤쪽 사진을 찍어 봤는데, 다양한 게임 같이 구성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듯 해요.
공부 아닌 놀이 같은 공부를 표방한 것 같네요. 앱의 내용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공부력 독해 6A>
1. 하루 4쪽 20일 완성: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매일 꾸준히 학습
주말 공부 빼면 한 달에 1권 독파: 완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음
2. 글 내용 한눈에 보기:
독해에 자신이 없는 학생도 초성 힌트가 있는 조직화된 요약 정리된 도식 정리 훈련을 통한 독해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음
3. 글을 이해해요:
부담 없는 문제량으로 중간에 포기가 없는 학습 가능.
내용이해, 내용추론, 내용비판, 중심 내용 쓰기로 여러 문제 유형 체득
중심 내용 쓰기는 주관식으로 글의 중심 문장을 만들면서 독해를 완성
4. 어휘를 익혀요:
지문에 있는 어휘들을 학습함으로써 문맥을 통한 어휘력 학습 가능
독해와 더불어 어휘 학습도 챙김
5. 실력 확인:
각 문단들의 내용 요약을 통한 문단의 구성 파악과 글의 구조 파악
주제 찾기 훈련을 통한 학습의 복습 가능
6. 친절한 해설:
지문 첨삭 해설, 오답풀이, 정답풀이가 자세하여 혼자서 채점과 오답 점검 가능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주도 학습 가능
7. 몬스터 앱:
아직은 안 되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돋울 수 잇는 모바일 앱으로 모바일을 통한 학습 가능
(10월 말에 된다고 합니다.)
8. 칼라풀하고 지루하지 않는 구성
알아서 자기가 할 분량의 공부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마 그렇다면, 저는 제 할 일의 60% 넘는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ㅎㅎ
그만큼 공부 습관을 잡아 주는 것이 참 힘이 드네요,
아이에게 공부하는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뭔가를 완성하고 성공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비상교재를 접한 것이 이번이 두번째라서, 사실 처음에 이렇게 얇은 교재가 와서~
"뭐야~ 이게~! " 이런 마음이었어요.
독해라는 것이 시작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중등, 고등까지 꾸준히 실력을 올려 줘야 하기 때문에, 여러 권 짧은 것을 한 권 한 권씩 풀어 나감으로 인한 성취감과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교재가 이렇게 얇구나, 하루 4쪽 20일만 완성하면 되게 만들었구나, 하고 이해를 하게 되었답니다.
독해력은 매일 꾸준히가 정답이라고 하네요.
즐겁게 매일매일 스스로 한다면 어느덧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고지에 마침내 서 있게 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교재를 증정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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