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에 배움이있고, 많은 걸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음악은 모두다 공감할 수 있는거잖아요.
지식으로써 감동받는 것 이 아니잖아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께, 아니 모든분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이 전해졌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