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꿈터 어린이 16
소중애 지음, 최현묵 그림 / 꿈터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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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의 추억과 별 하나의....

생각이 더듬어 보는 아들이 윤동주 시인의 시 중

욾조려보려고 애써 봅니다.

 


유난히 별을 사랑했기에 그의 시에서는 별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번 광복절에는 윤동주문학관도 찾아가 보고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느끼고 왔었답니다.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책을 통해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내용과 그의 시를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책의 차례 구성은 윤동주의 어린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오며

윤동주의 삶에 깊이 관여해 봅니다.


 

 

 

 

 

 

처음 시작은 한 아이가 '윤동주 시 낭송 대회'에 나가기 위해

시를 외우려 하는 장면이예요.

 


작가인 아빠는 윤동주에 대한 글을 쓰고

아이와 함께 윤동주 시인이 나고 자란 중국의 명동과 용정을 직접 가보기로 합니다.

 

 

 

어릴 적 시 외우기 많이 해 보았잖아요.

그냥 외우지 않고 몸으로 외우기는 전달 효과도 뛰어나고

즐거울거 같아요^^

 

 

 

 

 

 

 

윤동주가 태어난 시기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점령을 당해

어둡고 힘든 시기였지요.

 

 


지금처럼 선택적 책거리가 풍부한 시대와 다르게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동주는 읽을 거리가 마땅치 않았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느 괴로워했다.
요즘 아이들은 쏟아질 듯 수 많은 별을 보지못하고 자라는 것이

안타까워요. 어릴 적 저도 별을 보며 꿈을 키우던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거든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시 <서시>의 구절이네요.

 

 

 

 

 

 

 

 

별 헤는 밤에는 존경하는 외국 작가 이름을 쓰기도 했다는 것이

참 특별해 보인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은 꼭 독립군이 되는 길만 있는것은 아니라

윤동주는 좋은 시를 많이 써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자 했답니다.

 

 

 

그릇은 크기에 따라 하는 일이 다 다르고

중요한 그릇만 만들 수도 없는 일과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자기 몫의 일이 다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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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쏟아질 듯 수 많은 별을 보지못하고 자라는 것이

안타까워요. 어릴 적 저도 별을 보며 꿈을 키우던 추억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거든요.

 

 

별을 사랑하는 동화 작가님을 통해 윤동주를 만나고

윤동주의 시를 만나서 기억하고픈 즐거움이네요.

아이의 마음속에도 수 많은 별들이 반짝거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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