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즐기면 게임개발자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38
이홍철 지음 / 토크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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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 된 아들 션이 드디어 진로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바로 프로그래머입니다.

아무래도 개발자 아빠와 그래픽 디자이너출신인 엄마를 두고 있어 더욱 쉽게 생각하는 게 된거 같아요.

궁금한거는 조금씩 배워보기도 하고 요즘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서 혼자 즐기기도 하면서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쭉 이어질거 같더라구요.

<도전을 즐기면 게임개발자>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아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서른 여덟 번째 시리즈랍니다.

이제 도전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대해 솔직한 현실 이야기로 아무래도 또다른 도움이 되고자 싶었답니다.



책의 저자는 이홍철님으로 넥슨에서 서버 개발자로 다양한 MMORPG 게임 개발에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에서 ICT역량평가 제도의 설계와 개발에 참여했어요.

현재, 엔씨소프트에서 플랫폼의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자로 일하고 있답니다.

그 외 개인 소개를 보니 쉽지않은 정보관리 기술사까지 가지고 있더라구요.



손으로 10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컴퓨터로 하루 종일 프로그래밍해서 자동으로 수행할 때,

나는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을 느낀다.

- 더글러스 노엘 아담스, Douglas Noel Adams -

요즘 션이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라 크게 공감하더라구요.



차례는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청소녁들에게 직업에 대해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있어 막연한 진로에 대한 길을 열어주는 느낌입니다.



기왕 관심을 두고 있으면 한번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데 앱스토어에 등록해 보고 사실

이런 과정들을 통해 잘 홍보조차 제대로 되리라 기대하기 힘들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 단계부터 큰 회사의 투자를 받는 것이 현명하겠죠.



저역시 게임 회사에 다닐 때 하루중 일과에서 우리 회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이나

벤치마킹을 위해 타회사 게임을 한다거나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게임을 하거나 할 수 있었어요.

사실 기획자나 개발자나 게임을 대부분 좋아했고 게임을 별로 즐기지 않는다면 일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전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래요.

요즘은 게임 싫어하는 학생을 있을까 싶지만 일로서 본다면 좀 다른 수는 있으니까요.

게임산업과 협업하는 산업도 많아지고 앞으로도 게임 개발자의 입지는 커질거라 기대합니다.

기사가 나면 션에게 읽어보라고 보내주는데

요즘 나오는 뉴스들만 봐도 연봉도 높고 능력에 따라 꽤 매력이 있는 직군이예요.


중간쯤 게임회사 사람들이 나오는데 게임 기획자,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사운드 크리에이터, 게임 마케터, 게임 퍼블리셔등

하는 일들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다같이 협업해서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지요.


션은 책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네요.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독서는 기본 소양처럼 느껴져요.

말로하는 것보다 책에서 일깨워주면 훨씬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앞으로 진로에 대한 꿈을 응원해주며 좀더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기 위한 도전을 즐겨보자구요.

이외에도 요즘 아이들이 관심있는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해 읽어볼만한 책들이 가득하네요

잡프러포즈 시리즈

딸아이의 꿈인 웹툰작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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