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구스타프 융 - 영혼을 파고드는 무의식 세계와 페르소나 탐구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심리학 3대 거장
칼 구스타프 융.캘빈 S. 홀 지음, 이현성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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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융

CARL JUNG

영혼을 파고드는 무의식 세계와 페르소나 탐구

페르소나(PERSONA)의 긍정적 메시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자아를 찾아라'는 특별함을 의미하며 철학적인 관점에서

칼 융에 대해 한번쯤 읽어보고자 했다.




결정적 요인은 늘 의식이다.

의식의 개성화 과정에서 새로운 요소가 생기는데

의식적 지각, 기억, 생각, 감정으로 이루어진 '자아'인 것이다.

그의 환자들을 치료하며 젊은 나이임에도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이목을 끈 융의 콤펄렉스 분석을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집단무의식의 발견은 의미가 더 깊은데

집단무의식의 내용들은 지각과 행동을 선택해서 결정한다.

경험치가 축적될수록 잠재적 이미지가 나타내는 기회는 많고 풍부한 경험과 교육 학습의 기획을 통해

집단무의식의 모든 측면을 개성화하고 의식화할 수 있다.


모든 인격의 가장 큰 목표는 자기실현일것이다.

자신과 세계의 조화로움을 갖추고 나만의 일을 훌륭히 해나가며

이에 크게 다다르지 못하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대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융이 직접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_

1875년 스위스의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융은 의학을 전공하였고 종교집안에서 자라면서도 종교에 대한 불신을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내지 못하였다.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지난 날 시절의 자신을 위로하듯 훗날 환자의 말에 귀을 기울이며 이해를 얻고자 파고들었기에 결과적으로

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사려 깊은 심리학자로 평가받게 된것일지 모른다.

인간이 자라오면서 환경과 부모와의 경험, 교육, 사회, 종교 등 커다란 영향력이

수많은 조건에 따라 긍적적으로 때론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인생의 중년에 근본적으로 변화가 생성되는데 외적세계 적응에 따른 내적 존재에 대한 적응인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진화에 따라 미리 만들어져 있다.

이처럼 개인은 과거에 연결되어 있다.

자신이 어렸을 때 과거뿐만 아니라 그보다 중요한 일로서 인류의 과거, 나아가서는 생물 진화의 오래전 과거와도 이어져 있다.

-p.28-


페르소나,철학,마음,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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