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백범
홍원식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의 운명이 바뀔 수 있었던 과거 역사적 훌륭한 인물 중에는 김구 선생을 빼놓을 수 없지요.


김구 선생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으로 투쟁하며 우리의 자주적 독립을 이룩하고자 염원했던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역사적 영웅에 대한 스토리는 넘치고 김구 선생에 대해 일대기를 영화화할만 하지만 


그동안 왜 그러지 못했지? 딱히 떠오르지는 않아요.


#소설백범 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그의 과거 행적을 따라 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합니다.


작가는 '백범을 곁에서 모셨던 측근들과의 인터뷰와 각종 사료 등을 통해 오랫동안 백범 김구를 연구해 왔답니다.


그리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김구의 일대기를 소설로 생생하게 만들었어요.





김창수는 어린 나이로 동학군으로 활동하며 누구보다도 용맹하고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어요.


적군인 동학 토벌군의 수령인 안태훈(안중근의 아버지)가 그의 담대한 기개를 알아보고 높이 평가할 정도였으니말입니다.


'나를 치지 않으면 나도 치지 않는다'는 불가침 협정과함께 공동 원조 동맹을 맺어 


훗날 쫓기던 김창수가 안태훈을 찾아가 도움을 청할 수 있었어요.




나이로 가늠하기 힘든 기개가 엄청난 김창수네요.


자신을 일개 시골의 천민이라 하며 왜놈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은 소름돋아요.






일제 시대로 우리의 아들 딸들은 참담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낼 수밖에 없었겠죠.


내 조국 내 나를 위해 큰 뜻을 이루고자함을 지지 해주는 가족이 있어 힘이 나겠지만 


오랜 시간동안 고통받고 견디기 힘들었을거예요.


그리고 그의 어머니의 훌륭하신 일화들은 익히 잘 알고 있듯 김구 선생과 더블어 늘 존경을 한몸에 받으셨어요.











정치가, 독립운동가로서 민족영웅으로 삼천만 동포의 존경심을 받으며


27년의 오랜동안 망명하였던 김구 선생은 개인 자격으로 서울에 돌아와야만 했다.


엄연히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온 임시 정부가 있음에도 말이죠.



백범은 함께한 윤봉길, 이봉창, 김경득의 유가족도 잊지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피 땀 흘린 애국자에게 최대한 경의를 표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신념과 싸우던 백범은 백발의 나이에도 참된 길을 위해 기도도 잊지 않았어요.


 


우리는 백범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지요.


그야말로 울분을 토해내야 하는 상황이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어요ㅠ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일생에 평등과 화합으로 이뤄내려 한 백범의 사상과 정신은 깊이 새겨두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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