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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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직도 유효한 책입니다.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세상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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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지음, 아서 래컴 그림, 홍한별 옮김 / 반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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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성이 아가씨의 역경과 변신, 반전의 매혹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발견되기를, 선택되기를 기다리는 대신
자기자신이 되는 용감하고도 아름다운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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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특별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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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우주의 부엌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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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발명의 역사는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가 않다. 대부분의 발명은 우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후 여러 가지 실험을 거치고 다시금 방치되었다가 누군가에 의해 재착수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고는 의지력과 인내심이 충분한 어느 발명가가 나서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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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발명의 역사는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가 않다. 대부분의 발명은 우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후 여러 가지 실험을 거치고 다시금 방치되었다가 누군가에 의해 재착수되는 과정을 거쳤다. 그러고는 의지력과 인내심이 충분한 어느 발명가가 나서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 것이다. - P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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