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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차가운
오현종 지음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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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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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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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시간
박솔뫼 지음 / 민음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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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큐큐클래식
사포 외 지음, 황인찬 엮음, 이성옥 외 옮김 / 큐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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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우리가 키스하게 놔줘요. 단지 키스뿐이에요.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이 있나요? (28p)
그들은 연인과의 눈맞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끝을 생각해야 했을까. 여기선 사랑만을 말하는 시마저도 슬프게 느껴진다. 그것이 안타깝다. 또한 이 책이 나온 것 자체만으로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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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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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산문집을 낼 때 나는 가장 신난다 시인의 말을 처음 볼 때 느껴지는 묘한 두근거림과 흥분이 책 한 권을 읽는 내내 지속되기 때문이다 박준의 산문집은 유독 시집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담담한 일상 모두가 시적으로 보인다 다 읽고 나니 술친구라도 된듯한 기분이다 응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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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무라카미 류 셀렉션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장정일 해설 / 이상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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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고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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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키 펭귄클래식 60
윌리엄 S. 버로스 지음, 조동섭 옮김, 올리버 해리스 서문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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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로스의 퀴어를 읽기 전에 정키를 먼저 읽어야 될 것 같아서 두권 다 샀다 퀴어는 아직 안 읽었지만 정키만 봤을 때는 잘 모르겠다 담담한 문체가 아니라 그냥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은 느낌 문학이 문학인 이유는 분명 있는 건데 생각한 느낌이 아니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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