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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우아함
뮈리엘 바르베리 지음, 류재화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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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설..이러한 우아함은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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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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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통속적인 드라마 같은 소설..눈물을 흘릴 준비를 하고 읽어서인지 눈물은 나지 않음. 번역의 문제인지 작가의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대사나 상황들이 너무 유치하고 작위적이어서 헛웃음. 자살(?)로 가는 내용도 별다를게 없고 한마디로 저녁 10시대 미니드라마. 휠체어탄 왕자님과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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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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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문장력에 압도되었음..결말은 다소 약했지만 초반의 흡인력은 무서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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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쏴라 - 2009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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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중 최근 제일 재미있었던 책! 

그냥 재미가 아니라 정말 소설읽는 재미를 느꼈던 책이다. 

읽는동안 쇼생크탈출도 떠오르고.....영화속의 조연들과 

소설속의 조연(?)들이 오버랩되고.. 

오히려 정상인과 정신병자들이 뒤바뀐듯한 세상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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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피면 - 10대의 선택에 관한 여덟 편의 이야기 창비청소년문학 4
최인석 외 지음, 원종찬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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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주려고 사서 내가 먼저 읽었다.  

오히려 딸은 무관심하다. 

재미있게 읽었고 톡톡 터지는 신선함이 좋았다. 

단편들을 사랑하던때가 있었는데....  

나이가 좀 들어서인지 성석제가 좋았다. 

아이러니한 인생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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