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 이즈 스위스 This is Switzerland - 2024~2025년 최신판 디스 이즈 시리즈
심상은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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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심상은.


스위스 나라 이름을 떠올려보면은..아무래도 요들송과 하이디도 떠오르고, 알프스 여행과 푸른 대자연이 생각나고, 중립국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세계 국제기구도 많은듯.. 그리고 물가가 비싸다는것~ 항상 스위스와 연관되어 떠오르는 생각들이다. 비싼 물가라 그런지 몰라도 여행갔을때 빠듯하게 지내야 할것 같아서 많이 아쉬울 것 같은 여행지로도 꼽힌다. 아직 유럽은 가보지 않았지만..내 나이가 마흔살이 넘어가니 젊었을때 가야할 듯 싶다. 남편과 체력을 단련시켜서 유럽의 골목을 걸어다니고 싶고, 스위스의 대자연을 만끽할려면 열심히 걸어다니는 체력도 길러야 할듯 싶다. 우선 스위스에 대해 알아보자~ 스위스는 26개의 칸톤(주 또는 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취리히가 수도인줄 알지만..수도는 베른이다. 취리히는 스위스 제 1의 도시이고, 또 우리 귀에 익숙한 제네바는 세계 국제기구가 있는 도시이다. 로잔이라는 도시 이름은 잘모르지만..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있는곳이라니 기대가 많이 된다. 올해 파리 하계 올림픽이 열리는데..한국선수들의 선전에 기대가 많이 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이다. 우선 스위스를 가는 목적은 크게 마터호른 지역때문인것 같다. 쵸콜릿 토블론의 디자인을 보면 마터호른이 디자인되어 있는데.. 유명하긴 한것 같다. 한국인들도 많이 다녀오는곳으로 유명하기도 해서 그런지 나도 꼭 보고싶은 곳 중 한곳이다.



난 사랑의 불시착을 시청하지는 않았지만..전 세계인에게 인기가 있었던건 맞는것 같다. 다른 아시아분들도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를 많이 가서 여행지 필수코스가 되어버렸다는 소리를 TV를 통해서 들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가 점점 올라가는게 많이 느껴진다. 스위스 지역 마을을 전 세계인들이 찾는 여행지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스위스에 가봐야할 장소가 너무 많지만..금강산도 식후경이니~비싼 물가에도 먹긴 먹어야 할테니..책에 실린 맞난 음식 사진들을 볼때마다 군침이 샘솟는다. 빠질수 없는 또 한가지~ 여행엔 선물..ㅋ 책을 보고 사고 싶은 선물도 골랐다~ 디스 이즈 스위스 2024 책은 너무 알차고, 좋은 정보가 많아서 좋아요~ 스위스 여행가고 싶은땐 테라출판사에 출판된 디스 이즈 스위스 2024 책을 추천합니다.

[테라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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