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정봉주 - 나는꼼수다 2라운드 쌩토크: 더 가벼운 정치로 공중부양
정봉주 지음 / 왕의서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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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정치는 무관심이란 환경 속에 냉소주의란 옷을 입고 투표 불참이란 음식을 먹고 서식한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야만의 시대에는 어떤 결정적 자료라도 그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

 

응징이 필요하다면 그때가 빠르든 늦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결국은 받고 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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