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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 지음 / 맑은소리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땀을 흘리지 않은 자, 눈물을 흘리게 되리라.
보지 못하는 것이 장애가 아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장애다.
짐 애보트(외팔 투수): 야구장을 향할 때마다 나는 내 팔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 꿈을 보았습니다.
나폴레온 힐의 글 쓰기 기술: 네가 쓰는 그대로 이루어진다.
진부한 내용에 삽화가 맘에 속 안들어 온 책이지만 건진 내용도 좀 있다. 방만한 내용이 오히려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