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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음모 - 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윤영삼 옮김 / 흐름출판 / 201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혼란은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 지르는 비명이다.
돈을 현명하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돈을 현명하게 저축하는 사람보다 더 잘산다.
2013년이 되면 연방준비제도가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된다.
경제적 안정은 금융지식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에게 직접 가르치는 것은 지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웃이 일자리를 잃으면 경기침체가 시작된 것이고 내가 일자리를 잃으면 공황이 시작된 것이다.
내가 나를 대하는 대로 세상은 나를 대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FOCUS: Follow One Course Until Successful
1 돈은 지식이다. 2 빚을 이용하는 법을 배워라. 3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라. 4 힘든 시기를 대비하라. 5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 6 돈의 언어를 배워라. 7 삶은 팀 경기다. 8 돈의 가치가 떨어질수록 자신의 돈을 찍어내는 법을 배워라.
수입:지출, 자산:부채의 차이
기대효과가 높았는데 최종적인 정보획득 결과는 실망스럽다. 400 페이지의 분량 중 핵심들은 한 곳에 편중되어 있어서 전달의 힘이 약하고 같은 내용의 반복에 반복으로 강조보다는 지루함이 앞섰다. 저자의 컨셉도 약간은 가증스럽게 느껴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