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권과 마찬가지로 두번째 꼴도 많이 시시하고
전달의 폭과 내용이 너무나 미미했다.
왜 작가는 본인의 꼴을 그렇게 감추는지...
꼴은 사람의 미래도 보는 동시에 과거도 보는데
무엇이 그렇게 자신없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