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작가의 생존법이라.
실질적인 생존법은 없는 것 같다.
책 제목에서 처럼 "하악하악" 그렇고 그런 내용의 책이다.
내용면에서는 많이 실망적 이였지만 이 책에 담긴 한국의 민물 고기들은
상당히 가치적 의미가 있었다.
건조하고 의미없는 하루 일상에서 몇시간만 투자해서 성취감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