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허 화백보다 더 끌린 책이다.
100명의 부자들을 분석해서 부자라는 명제의 정의를 내린 책이다.
작가 자신도 부자의 정의에는 뚜렷한 확신이 없어 보이지만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최소한의 지침서를 준 책이다.
일단 재미와 느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