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알라딘 크레마 그랑데 (블랙) + 열린책들 세계문학 190권 특별 세트

평점 :
판매중지


사실 이북이라는 것을 많이 접해보지도 않았고 책은 역시 종이라는 믿음이 워낙에 강렬하여

이북을 멀리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듯이 할인 앞에 지갑이 없다. 이토록 

파격적인 가격에 남아날 지갑이 있겠는가. 거기에 열린세계 세계문학은 종이책으로 잘 사지 않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라인업은 좋지만 가독성이 낮은 폰트와 줄간격으로 인해 책을 좋은 책들이

많아도 읽기가 불편하여 꺼렸는데 이북은 자신에게 맞는 가독성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그랑데는 

액정 크기와 감도가 눈에 편하여 구매자에게 만족할 만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다만 무시못할 단점이 있다. 190권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한 이북책장이 벌써 300권을 넘어버리고 

말았다. 이 무시무시한 단점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게 이 제품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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