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 그것이 덕질의 즐거움! 자기만의 방
정지혜 지음, 애슝 그림 / 휴머니스트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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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은데 활자가 너무 아쉽다. 여기 보이는 저정도 활자일 줄 알았는데 인쇄가 가늘고 약해서 읽을 때 또렷하지가 않다. 다음 출판 때는 활자를 좀 더 또렸하게 해주면 좋겠다. ㅜㅜ 내용은 내 마음에 쏙 든다. 내 이야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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