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시리즈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강현맘입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조심스레 서평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책을 받았을때의 첫 느낌은 포근함이었습니다.



작가님 소개와 싸인인쇄본이 있습니다.


작가님 소개와 싸인인쇄본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책은 시작됩니다.



초보를 위한 컬러링 팁도 있습니다.


초보를 위한 컬러링 팁도 있습니다.


초보를 위한 컬러링 팁도 있습니다.




컬러링팁 이후에는 시현 작가님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일상복...





일상모습...




카페의 바리스타...




거리의 건물들...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







소품들...


책속의 모습들이 모두 왼쪽은 색칠된 그림과 어떤 색을 사용했는지를 표기해 주셔서 초보한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오른쪽은 똑같은 그림의 도안이 있습니다.

똑같은 하루의 모습들 풍경들 먹거리 소품들까지 다양하게 실려있습니다.

총62가지의 그림이 수록 되어 있고 엽서도 4장 있습니다.

엽서 4장도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요즘 저의 일상은 제 모습보다는 아이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을 보면서 웃고 울곤 한답니다.


사진찍는 일상의 모습을 골라보았습니다.



색연필이 많진 않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색연필은 다 꺼내보았습니다.

하나의 그림에 프르즈마 큐리 마카롱 이터널 4가지를 꺼내서 색칠해보았습니다.

종이질도 좋고 색연필들이 부드럽게 칠해졌습니다.


제가 색을 정해서 색칠해서 작가님의 그림과 다른 점 양해 바랍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겨보면서 작가님의 일상도 알게되고 저의 일상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상황들이 다를 뿐이지

반복되는 일상은 항상 존재하니까요.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는 부드럽고 따뜻한 책입니다.

그림이랑 색감이 너무 이쁘고 그림 지체가 어렵지도 않습니다.

컬러링 하는 걸 어려워하는 초보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어떤 컬러링북을 살까 고민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 챡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장 행복한 시간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그림 같은 하루 서평을 마무리하려 합니다

저에게 첫 서펑의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컬러링북을 하면서 집중하는 순간은 저에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힐링컬러링 카페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