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스토리마다 각기 다른 알레르기의 공격을 만납니다.
100% 모두 만화는 아니에요.
한 스토리가 끝나고 나면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상식을 보다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이를 통해 천식있는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알게 된 딸아이.
참고로 아이도 알레르기비염이 있는데요.
반려동물에 대한 로망이 가득한 아이.
반려동물과 알레르기를 읽고 입양 전 체크해야 할 부분에 우리가족 중 특히 저는 털알레르기로 호흡이 곤란 할 정도로 전신이 가렵고 재채기를 한다는 사실에 급 슬퍼하는 아이.
그리고 또 저도 아이 곁에서 알게 된 공기정화기를 선택할 때 헤파필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또 한번 알려 준 알레르기에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