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사랑하는 기분 - 발밑의 우주를 들여다보는 한 곤충학자의 이야기
정부희 지음 / 동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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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가는 언니들의 추천으로 알게 된 책, 정말 관심없는 분야의 책도 재밌고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줄수 있구나 신기했다. 벌레는 너무 작지만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나에게 벌레와 식물이란 미지의 세계로 한발짝다가가고 마음을 열게 해줬다. 주변을 보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진게 가장 신기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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