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여신 창비아동문고 269
송미경 지음, 장정인 그림 / 창비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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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이라 일곱 단편마다 색깔이 조금씩은 다르고 조금씩은 비슷한데, 고르게 다 좋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결이 다르게 느낀 건 `일분에 한번씩 엄마~`였는데, 깜짝 놀랐어요. 슬프고 우울해서...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눈이 번쩍 뜨인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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