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양말
마리아순 란다 지음, 유혜경 옮김, 페데리코 델리카도 그림 / 새터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삶에 변화를 주고자, 4층 빨랫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는 양말 이야기. `자살`보다는 `삶에 변화`를 주려는 데에 방점을 둔 이야기랍니다. 어쩐지 전작인 침대 밑 악어만은 못한 느낌이지만, 우리한테는 별로 없는 상상력이라는 점은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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