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을 구한 원님
이호백 지음, 가회민화박물관 자료그림 / 재미마주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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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든 동물이든 작은 일에도 마음을 쓰고 즐겁게 뛰어놀면 자기도 흥겨워서 비를 담은 항아리의 주둥이를 슬그머니 풀어놓는다..고 해요. 비와 해를 관리하는 용궁 관리가요.. 요즘 가문 이유가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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