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엇 -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보름달문고 45
한윤섭 지음, 서영아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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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얘긴 줄 알았는데, 해리엇 얘기였네요. 물론 스미스 얘기이자 인간에 대한 얘기이기도 하지요. 따뜻하진 않지만 뭉클한 게 있었어요... 아래에 핀치 사진 리뷰에 남겨주신 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확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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