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지음 / 나무사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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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이제 몸에서 마음으로 이어달리기를 하는 시기라고 작가는 말한다. 표현이 참 명쾌하고 신선하다. 마음으로 이어달리기를 해나가야할 때, 불행한 유년이 있었어도 행복한 중년의 삶을 살기 위해, 내 마음속 열차인 트라우마 열차가 빠앙 ㅡ지나갈 때, 그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혜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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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여행 IN 독서치료 - 글자가 건네는 위로와 힘
이재연.오수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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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어서면 책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고. 베스트셀러 목록이 제시돼 있다. 여기저기 독서모임. 미라클모닝이니... 책읽는 사람들이 많아도 어디 한 군데 독서모임 가입은 커녕 책읽기 자체가 부담인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이 눈에 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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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를 잃은 달팽이
나봄 지음 / 자상한시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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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속 끓이는 집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진솔한 아니, 리얼한 이야기네요.
작가의 이여기에 같이 가슴 졸이다가 울컥하다가 끄덕이게 됩니다.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의 모습. 생각. 그런 것들을
좀더 자새히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힘든 시간을 용기내어 고백해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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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생활 - 마조리노 신부의 수도원 일기
안성철 지음 / 시공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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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일상. 그 안의 모습은 어딸까 막연한 호기심과 궁금함이 있긴 했는데 읽어보니 더 없이 찬숙한 모습이랄까요? 짬날 때 족구하시는 풍겨으 설겆이를 하며 묵주기도를 이어갈 때 성모송을 몇 번했는지 잊어서 서너번을 더 하고.. 그런 풍경이 낯설지 않게 상상되었어요. 저도 묵주기도 중에 몇번 했는지 잊으면 수사님들 생각하며 피식 웃고 저도 몇 번읊더 하고 그럽니다.

수도원에 입회한 계기도 그곳 생활도
뭔가 특별할 것 같았으나 특별하지 않은듯.
특별한 이야기들... 감사히 잘 읽고. 이야기 잘 들은 기분입니다. 감사와 신앙으로 봉헌하는 삶에 대해
그라고 제 모습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됐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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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뿌리째 흔들리지는 마라
오수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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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온 몸에 눈과 손이 달렸나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릇 하나, 추운날 웅크리고 주머니에 손찌르고 걸을때의 느낌. 사무실 문을 연 순간의 시선.. 그 모든게 노래처럼 흐르나 봅니다. 시가있어 다행입니다. 부럽습니다. 대신 시를 감상하며 덩달아 위로받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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