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찰스 스탠리 지음, 민혜경 옮김 / 두란노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이유로든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한다면 그건 정당화 될 수가 없다!!! 

우린 하나님앞에서 그보다 더 큰 죄인들이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은 관계로 많이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것 같다..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기에 어쩔 수 없는건가?? 그렇지만 우린 다른 사람을 미워해도 미워해서도 안된다는 거다..  

쉬운 이야긴 아니다.. 정말 어느 집단이든 이상한 사람들은 1명씩 있긴 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들은 미워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용서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생각하게 하고, 또 그 이유들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정말 좋은 책이다.. 목회자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가족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친구를.. 직장동료를... 그러고보면 가까운 사람한테 상처받는 일이 더 많고, 그래서 더 용서하기가 힘든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나님앞에서~! 사는 우리들이라는 걸 잊지말자!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지 용서하지 못한다면 그건 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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