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존재를 안지는 솔직히 얼마 안됐다~!
학원 강의 하면서 선생님들이 이 책을 많이 추천을 하셨다. 아주 옛날책이라고 하는데.. ㅋㅋ 굉장히 수학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하셔서!!
학생들도 많이 보는 책인데.. 뒤늦은 감이 있지만.. 한번 살펴보고자 하여서 구매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