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책 찾아주기
아이가 흥미 분야의 책을 재밌게 본다면 아이 수준보다 쉽다.
흥미 분야의 재미없다고 한다면 아이 수준보다 어렵다.
관심 없는 분야의 책이 시시하다고 한다면 아이 수준보다 쉽다.
관심 없는 분야의 책이 재미없다고 한다면 아이 수준보다 어렵다.
저자는 아이들이 맨 처음 경우를 제외하고 절대 어렵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고 해요. ㅋㅋ
중1 아이가 읽더니 폭풍 공감합니다.
아이가 흥미 있는 분야의 책을 찾아주고 스스로 고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 이후는 대입까지 연결되는 독서 포트폴리오 함께 만들어 보고, 신문을 활용한 배경지식을 쌓아줍니다.
2장. 과정평가 시대의 유일한 희망, 자기주도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