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남녀노소 재밌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만났어요.
방학에 문제집, 독서만 할 건가요??
오래간만에 가족들 간에 하하 호호 웃었어요.
놀이를 통한 속담을 덤으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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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백개라도꿰려면보드게임
상자를 개봉하니 놀이 방법 및 미니 속담 책이 있어요.
아담한 사이즈 상자 안에 남자 어른 손만 한 크기 정도라 휴대하기 편할 것 같아요.
겨울방학에 여행이나 명절 연휴에 가지고 다니려고 해요.
설명서 안쪽에는 속담 카드가 들어있어요.
각 상자에 60장씩 들어 있는데요.
속담의 한 문장이 파란색과 핑크색 카드로 반씩 나누어져 있어요.
카드가 코딩이 되어 있고 소프트해요~
그림과 함께
한 장의 카드에는 비슷한 뜻의 속담이나 사자성어가 들어있는데
고학년 아이도
'이런 속담도 있었어?'
할 정도로 생소한 속담도 있답니다.
다른 한 장의 카드에는 속담의 뜻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림도 속담에 맞게 표현되어 있어서 한눈에 바로 들어와요.
사실 저는 그림만으로도 잘하면 맞추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QR코드로 동영상 매뉴얼을 참고한 후에 해도 좋아요.
5세 이상 2~6명, 30분 함께 할 수 있어요.
두 아이가 1~20번까지의 카드를 가지고 했었는데 성격이 급해서
2분 살짝 넘는 시간에 한 게임이 끝나더라고요.
인원에 따라 난이도에 따라서 조절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더라고요.
인원도 6명 정도까지 할 수 있으니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요.
어린 친구들이라면 1~10번까지 속담 게임을 먼저 진행하고 천천히 그다음 순서를 진행하면 좋겠어요.
우리 집은 아빠가 진행자가 되어 불러주고 아이들이 속담 문장을 찾는 걸로 했는데
은근 경쟁심리 발동~~~!!!
게임 진행을 위해서 게임 카드를 순서대로 정리해주고, 숫자와 색을 이용해서 더 빠르게 정리가 가능하답니다.
큰아이가 엄마를 위해 사용법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우리 가족은 아빠가 사회자가 되어 게임을 했는데
아이들끼리만 하게 됐을 때 사용법도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강추!
QR코드 동영상으로 미리 확인해보아도 OK!!
나이 터울이 있어도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다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이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작은 아이의 경우는 승부욕이 샘솟아서.. 말이 꼬이고 손이 먼저 나가고
웃음바다가 따로 없었죠.
아이들이 함께 하면서
생각보다 내가 속담을 꽤 잘 맞추네!'
으시대더라구요.
제일 난이도가 낮은 1~20번부터 시작했었다는 걸 모름.
게임은 20장의 카드로 2분 정도 걸렸어요.
그 후에 21~40번까지 다시!!
한번 게임을 하니 20~30분은 집중하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