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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5집 - The Breeze Of Sea
박효신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감히 내사랑 이라는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박효신 정말 1999년부터 줄곧 그를 사랑해온 팬으로서 너무 오랜기다림에
이런 표현을 쓸수밖에 없네요.
전 박효신의 음성과 노래 그의 영혼과 모습에 정말 반해있었어요.
한동안 겉으로 많이 변해가는 그의 모습에 실망도 했고... 유행하듯 했던 리메이크앨범에 또 아쉬워..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미안해..잡지에서의 너의 짧은 인터뷰에 나 많이 실망하고 널 미워했었어..하지만,,널 너무 좋아했기때문에 그랬던것 같아.점점 변해가는 너의 모습..난 그런 너의 모습이 순수했던 너의 1집 앨범때와는 달라서 그런 너의 모습에 적응이 안됐었나봐.. )
역시나 전 약속을 지킬 수 밖에 없는 그의 약한 팬 일 수밖에 없네요.
효신아!! 난 기억해.
정동에서 첫번째 콘서트때에 땀에 흠뻑 젖어서 흘렸던 너의 눈물을...
정말 노래를 할 수 있어서 기뻐했던 너의 그 순수하고 맑았던 그 눈물을...
너의 노래를 들어와준 팬들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흘렸던 그 눈물을...
우리 초심을 잃지말자. 효신아!!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지만,,성숙한 니모습도 왠지 좋아져...아니 좋아해야지.
우린 처음과 끝을 함께할 팬과가수의 관계니까...
돌아와줘서 기뻐.. 너의 영혼이 담긴 음악과 함께여서 더욱더 고마워..
아직 5집 앨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안들어보고 앨범소식만 들어도 "뭉클" 한 이 감정은 왜 일까요???
그래요 .그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박효신 일거에요.
요즘엔 음악과 상업성이 서로 짝을 이루어야 하겠지만,, 소위 대박이라는것이 안나도 그의 앨범은
그냥 있는그대로도 "빛" 이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