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었다 아이가~그만합시다.
지난해인가 이 분의 동영상을 수영카페에서 올려져있길래 보앗다가 눈물을 멈출수가
없엇다.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그냥 단지 아버지이기에 아들이 원하는 달리고싶어요
한마디에 아버지는 달려준것 뿐이엿다.단순한 말이다.나는 아버지입니다.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