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셋 키우며 헤맬때 중심을 딱 잡아준 책입니다. 아이와 남편이 문제라고 생각할때는 어려움이 풀리지 않았는데 책을 읽고 관점을 바꾸니 점점 가족 관계가 편안해 졌습니다. 그렇게 함께 큰 아이들이 벌써 25살, 19살, 15살 이네요. 모든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