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와 궁녀들 - 청 황실의 마지막 궁녀가 직접 들려주는 걸작 논픽션 2
룽얼 구술, 진이.선이링 지음, 주수련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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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여사의 서태후, 아사다 지로의 창궁의 묘성과 같이 읽으면 재밌다.진비,광서제에 대한 부분이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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