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문화의 시대가 아니라 대중문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대중문화의 시대를 살고 있을 뿐 아니라 대중문화가 문화를 자처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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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관상가는 평범한 개인으로서 심오한 영혼의 작업을 밖으로향하는 폭넓은 변화로 이끌어 내는 사람이다. 이것이 관상 실천의 미다. 우리는 개인으로 관상을 시작하지만, 단련되고 풍성해지며 상처받은 세상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더 큰 공동체의 일부가 된다. (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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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동질성의 세계에 살지 않는다. 동질 사회는 지난 20~30년 동안 천천히 사라졌다. 더딘 발전이었고, 또한 모든 영역에서였다.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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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라고 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매일 일정 분량을 쓰는 것이 자신감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자신감은 성실함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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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생명은 모두 ‘주어진 선물’이다. 그렇기에 부모가 바라던 모습 그대로가 아닌 아이가 태어나기도 한다(애초부터 아이는 부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가 아닐까). 이는 분명 자신이 바라던 형태의 행복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라던 것이 아닌 ‘주어진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경험을 거쳐 우리는 유한한 생명의 존엄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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